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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원주민 언어정책과 그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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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신태식
Issue Date
2011-12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18, pp. 93-98
Abstract
다 종족·다 문화 사회에서 소수 집단을 형성하면서 살아가는 원주민은 자기 종족의 언어를 모국어로 먼저 습득하고, 스페인어는 외국어처럼 배운다. 멕시코 통계지리연구소(Instituto Nacional de Estadística y

Geografía)의 자료를 살펴보면, 2005년 현재 원주민 언어와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약 6백만 명인데, 이 중에서 스페인어를 전혀 구사하지 못하는 사람은 약 1백만 명에 이른다.

언어는 사회문화적 정체성을 부여하는 상징체계이므로 스페인어 외에도 원주민어를 사용하는 인구가 6백만 명이라는 사실은 멕시코에 그만큼 다양한 원주민 집단과 문화․전통이 존재하고 있다는 얘기다. 2000년 현재 멕시코에는 약 68개의 원주민 언어가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언어적․문화적 다양성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731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18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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