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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연구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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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주청생
Issue Date
2005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형연구소
Citation
조형 vol.28, pp.115-126
Abstract
한화(漢畵)는 도상 자료도 풍족하고, 문헌자료도 풍부
한 예술고고(藝術考古)의 대상이다. 한대 이전의 대상들은 비룩 상당한 물질적 도상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헌기록의 상대적 결핍으로 인해, 어떠한 문제들에 대해 고증할 방법자체가 아예 없으므로 사람들로 하여금 "문헌 부족증"의 유감을 갖게 했다. 또한 한대 이후의 도상들은 만약 한대의 도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논종할 수 있는 "도상학(圓志)"적 근원 자체를 결핍하게 된다. 한화에서 한 걸음 나아가 보면, 사실 도상은 결코 문헌의 도해가 아니며, 문헌은 더더욱 도상의 주해가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진다. 우리는 결코 형상재료와 문자재료를 이용해 서로를 설명해 낼 수 없으며(비록 기술상 이렇게 출발할 수 밖에 없지만) 도상과 문헌의 공동연구인 제 3자-연구문제를 이용해야만 한다. 이와 같은 연구 요소를 바탕으로 특히 고고학적 도상-물체재료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는 학문율 예술 고고학 이라고 한다.
예솔고고학은 3단계가 있다. 첫째, 사실의 발견, 둘째, 역사현상의 복원, 셋째, 인성 본래의 상태에 대해 탐구하여 인간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는 것. 한화가 예술고고학의 충족 대상이 되는 이유는 한화 및 관련도상-물질재료와 문헌이 결합되어, 우리에게 자료를 제공할 뿐 만이 아니라, 예술고고학 3단계의 전개와 완성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한화는 우리에게 예술고고학의 각 단계에 대한 요구를 만족시켜준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8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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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Fine Arts (미술대학)Visual Arts Institute (조형연구소)Form (조형)Form (조형) vol.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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