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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대주의와 반문화상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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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유명기
Issue Date
1993
Publisher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Citation
비교문화연구, Vol.1, pp. 31-56
Abstract
“문화는 다양하며 인간의 인식과 가치관은 문화에 따라 다르다" 이러한 문화상대주의의 명제는 1930 년대 미국의 두 인류학자 베네닥트 (R. Benedict) 와 허스코비츠 (M. Herskovit.s)에 의하여 대표적으로 주창된 이래 다른 분화률 이해하고자 하는 인류학자들의 기본척 인식이 되어 왔다.

문화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개별문화는 자율성과 독자적인 가치체계를 갖는다는 것, 그리고 인간의 사고방식과 행동은 그가 속하는 문화의 가치판단에 따라 규정된다는 것,따라서 개인의 인식과 행위는 각 문화의 맥락에서 이해되고 평가되어야 한다는 상대주의적 문화이해의 입장은 오랫동안 많은 인류학자들에게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다른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인식으로서 여겨져 왔던 문화상대주의는 그러나 70 년대 후반 들어 인류학 내외의 거센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주관주의,니힐리즘,일관성의 결여,윤리적 백치,미적맹목 등의 격렬한 표현들이 반문화상대주의에 의한 문화상대주의 비판에 동원되고 있다 (Geertz 1984: 263).
ISSN
1226-056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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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Cultural Studies(비교문화연구소)비교문화연구비교문화연구 vol.01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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