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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트샤마니즘과 으흐아흐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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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강정원
Issue Date
1999
Publisher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Citation
비교문화연구, Vol.5, pp. 31-54
Abstract
우리가 이 글에서 보고자 하는 야쿠트 사회의 축제인 으흐아흐는 느슨한 형태로 국가라는 형태에 통합된 사회주의 이전 단계, 강한 이데올로기로 묶여지는 사회주의 단계, 다시금 자치의 상태로 돌아오지만, 서구의 대중문화나 문화산업, 야쿠트 혹은 러시아민족주의의 연관성 속에서만 파악할 수 있는 사회주의 이후의 단계를 거치면서 야쿠트 문화의 하나의 중요한 요소로 기능하고 있는데 각 시기 별로 다른 제도들과 어떤 연관하에서 존재하였으며, 이는 또한 어떤 이해관계에서 성립할 수 있었는가를 이 글에서 파악하고자 한다.

본 논문에서는 우선 으흐아흐축제가 야쿠트 전통종교체계, 특히 그 중에서도 비중이 가장 큰 샤마니즘과의 관계를 살펴본다. 여기에서는 한 이상형으로서의 으흐아흐축제와 샤마니즘을 소개하고, 그 둘 사이의 관계를 검토하고자 한다. 3장에서는 으흐아흐축제를 구체적인 역사의 장 속에서 살펴보며 앞서 제기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4장에서는 이상의 논의를 요약하고 결론을 제시한다.
ISSN
1226-056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9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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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Cultural Studies(비교문화연구소)비교문화연구비교문화연구 vol.05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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