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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맥두걸의 ‘참여적 시네마’와 <투르카나 대화 삼부작>
David MacDougall's ‘Participatory Cinema’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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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기중
Issue Date
2012
Publisher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Citation
비교문화연구, Vol.18 No.2, pp. 223-257
Keywords
데이비드 맥두걸David MacDougall투르카나 대화 삼부작Turkana Conversations Trilogy민족지영화ethnographic film참여적 시네마participatory cinema영상인류학visual anthropology투르카나(케냐)Turkana(Keyna)유목민pastoralistobservational cinema
Abstract
본 논문은 먼저 데이비드 맥두걸의 전기적 배경 및 의 제작배경을 살펴본다. 특히 본 장은 데이비드 맥두걸이 아프리카에서 민족지영화를 제작하게 된 배경에 초점을 맞추면서 어린 시절의 아프리카 경험, 대학재학 시절 인류학 및 영화와의 만남, 영화학교의 교육, 그리고 본격적으로 아프리카에서 영화작업을 하게 된 동기 등을 다룰 것이다. 다음으로 본 논문은 의 이론적 토대를 이루는 참여적 시네마 양식의 영화적 특징에 대해 고찰할 것이다. 데이비드 맥두걸은 1975년 “관찰적 시네마를 넘어서”라는 글을 통해 관찰적 시네마의 방식을 수정하면서 ‘참여적 시네마’의 영화적 방법론에 대해 서술한 바 있다. 은 이러한 자신의 영화적 철학 및 방법론을 영화로 옮긴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은 데이비드 맥두걸의 설명을 중심으로 참여적 시네마 방식의 기원과 성격을 살펴볼 것이다. 이어 을 통해 데이비드 맥두걸의 영화적 방법론이 어떻게 작품에 나타났는지 분석할 것이다. 한 마디로 참여적 시네마는 이전의 관찰적 시네마와의 단절이라기보다는 이전보다 영화의 전체구성에서 감독, 영화대상, 관객의 참여를 강조한 영화적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본장에서는 참여의 개념과 관련하여 의 핵심적인 영화적 접근방식이 ‘대화’와 ‘탐구’라는 기제에 있다고 보고 영화 전체를 ‘대화를 통한 참여방식’과 ‘탐구프로젝트로서의 ’이라는 두 항목으로 나누어 고찰할 것이다.

본 논문은 영상인류학 및 민족지영화의 소개가 미약한 국내 학계에 대표적인 민족지영화 감독 및 그의 대표작을 소개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고자 한다.



David MacDougall i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ethnographic filmmakers in the English-speaking world as well as a critical writer on visual anthropology and documentary film. He is a pioneer of observational and participatory cinema which have originated in the 1970s. The paper examines David MacDougall's participatory cinema and which has been cited as an example of it.

The paper firstly sketches David MacDougall's bibliographical and educational background, and gives information about his connection with East African pastoral societies. Secondly, it examines how his idea of observational cinema has evolved into participatory style and also elucidates the main features of participatory cinema. Thirdly, the paper approaches by turning to two main themes that are central to the films. The first theme focuses on David MacDougall's use of ‘conversations’ as a device for participation in the film. The second theme examines his idea of ‘exploration’ of a culture and how it is represented throughout the films.
ISSN
1226-056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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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Cultural Studies(비교문화연구소)비교문화연구비교문화연구 vol.18 no.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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