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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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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서우석
Issue Date
2006
Publisher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Citation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2, pp. 56-58
Abstract
얼마 전부터 미터법 사용이 강제화 되었다. 그래서 아파트를 평당 가격으로 표기하지 않고 제곱미터 단위로 표기하게 되었다. 그러나 아파트값을 1m²당 가격으로 표시하지 않고 3.3m²당 가격으로 표기하는 것을 보면 일상화 되어있는 단위를 바꾸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실감하게 된다. 다 알다시피 3.3m²가 한 평이니 아직 평(坪)의 개념을 버리지 않은 셈이다. 그러나 어쨌건 진일보한 것이다. 많이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면 토지나 건물의 면적을 제곱미터 단위로 표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더 절실하게 고쳐야 할 곳이 있다. 어렵겠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바꿔야 할 개념이다. 그래야 우리의 과학적 사고가 한 단계 편해지기 때문이다.
ISSN
2005-052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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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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