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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信陽)문화재단 정석규(鄭晳圭) 이사장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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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제3호 편집위원회-
dc.date.accessioned2013-01-08T05:38:13Z-
dc.date.available2013-01-08T05:38:13Z-
dc.date.issued2007-
dc.identifier.citation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3, pp. 37-44-
dc.identifier.issn2005-0526-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79966-
dc.description.abstract3년 전에 우리 명예교수회보를 창간할 때부터 지금까지 줄곧 대학 당국의 주선으로 신양문화재단 정석규 이사장의 지원을 받았다. 정말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는 동안 우리는 정석규 이사장의 나눔의 생활이나 대학발전기금에 동문으로서는 참으로 많은 액수의 돈을 희사하고 있다는 소문도 들었다. 2008년은 신양문화재단을 설립한 지 만 10년이 되는 해라는 것과, 지난 3월 초에는 서울대학교 신양인문학술정보관을 준공하여, 기부채납하였다는 고무적인 소식도 들었다. 그런가 하면 그 무렵에 정석규 이사장은 과학기술인으로서의 업적이 인정되어 한국공학 한림원으로부터 공학한림원 대상을 수상하였다는 기쁜 소식도 들려 왔다. 최근에 정석규 이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명예교수회보를 서울대학교 모든 현직 교수들에게도 나누어 주느냐고 물으면서 정년퇴직하였으나 아직도 학술활동을 활발하게 계속하고 있는 명예교수들의 모습을 후배 교수들에게 전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는 것이었다. 이리하여 우리 편집위원회에서는 이번에 발행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제3호에 정석규 이사장을 방문하고 그 탐방기사를 게재하기로 하였다. 필자와 이동녕위원이 지난 4월 7일 오후 2시에 신양학술정보관 4층에 위치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실을 방문하여 탐방기사를 작성하였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dc.title신양(信陽)문화재단 정석규(鄭晳圭) 이사장을 찾아서-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dc.citation.endpage44-
dc.citation.pages37-44-
dc.citation.startpage37-
dc.citation.volu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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