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우리에게 필요한 교육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김경동
Issue Date
2007
Publisher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Citation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3, pp. 61-67
Abstract
이미 10개 성상(星霜)도 훨씬 더 지난 시절의 이야기다. 1994년 초, KBS의 신년 특별대담 프로그램 녹화를 위해 하버드(Harvard) 대학의 다니엘 벨(Daniel Bell) 교수와 대화를 나눈 때다. 그때만 해도 우리나라는 승승장구 경제가 뻗어 나가던 중이었다. 희망적인 얘기가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자연스레 신세기를 바라보는 세계의 변화가 화두로 떠올랐다. 그 대담에서 내가 맨 먼저 꺼낸 질문은 21세기 신문명의 중심에 관한 것이었다. 토인비를 비롯하여 사회학자와 문명비평가들이 문명의 진앙(震央, epicenter)이 동(東) 쪽에서 서(西) 쪽으로 이동하는 역사적 추세를 들어 21세기에는 아시아로 옮아 갈 것이라는 예측들을 내어 놓은 것을 언급하면서, 벨 교수의 견해를 물었다. 그의 대답은 주저 없는“Maybe but No!"였다.
ISSN
2005-052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997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3 (2007)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