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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어휘에서 맴도는 어문생활(Zipf의 法則, Zipf의 曲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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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안수길
Issue Date
2007
Publisher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Citation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3, pp. 90-97
Abstract
‘같은 내용의 글을 재탕할 수는 없다.’ 그러한 생각이 있기 때문에 이미 설명한 바 있는 단어, 또는 개념을 다시 소개하고 해설하는 것에 주저가 없을 수가 없었다. 그러나 모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도 있어야 하고, 개인이 생각을 하는 데에 있어서도 두고두고 편리할 그 개념을 간행물을 통해서 한두 번 소개한 다음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도 사용하는 사람이 없을 때에는 그 갸륵한 뜻은 ‘허공에 뜬 메아리’ 꼴로 돼버린 것을 인정 아니할 수도 없는 것이다. 그래도 그 사이 시대가 달라졌고, 대학 교육을 받은 사람들도 많아졌고, 식당 등에서 옆자리 사람들의 일상대화에서도 전문어들이 제법 들리는 多價値의 시대가 됐기 때문에 상기 새 용어, 새 개념의 어휘의 활성화 동기가 충분한데, 이러한 여건 변화로 보아 다시 한번 소개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는 낱말 중 하나가 “Zipf의 곡선”이다. 지금 한국 사회에 ‘知的挑戰 정신’이 표면화되기 시작하고 있으니 혹시 생소한 낱말, 어려운 내용에도 호응하는 층이 있을까 … 하고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오늘이 바로 (2008년) 새해 첫날이기 때문일 것이다.
ISSN
2005-052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9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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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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