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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사에서 차지한 고구려 벽화의 위치: 재료기법을 중심으로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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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종상 | - |
dc.date.accessioned | 2013-01-08T05:38:46Z | - |
dc.date.available | 2013-01-08T05:38:46Z | - |
dc.date.issued | 2007 | - |
dc.identifier.citation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3, pp. 105-116 | - |
dc.identifier.issn | 2005-0526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79978 | - |
dc.description.abstract | 인류가 지상에서 서식(棲息)하면서 생존에 필요한 도구 제작 이외에 정신적인 위안(慰安)이나 주술적(呪術的)인 신앙을 목적으로 하여 남겨진 그림 중에 가장 수명이 길고 또 가장 기본적인 재료와 기법을 구사했던 회화(繪畵) 작품(作品)이 벽화(壁畵)라는 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동서를 막론하고 현대 회화의 재료와 기법이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시대적 미감에 따라 적응하고 변화하면서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또 앞으로도 그렇게 변화해 갈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다양한 변모를 거듭해온 회화의 양식(樣式)과 재료(材料) 기법(技法)도 알고 보면 고대 벽화의 재료와 기법에서 기원(起源)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그 나라 그 시대의 미술 양식이나 재료기법을 깊이 있게 연구하려면 그 나라의 고대 벽화를 연구하지 않고서는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갖추어 이해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 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 - |
dc.title | 한국 미술사에서 차지한 고구려 벽화의 위치: 재료기법을 중심으로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 - |
dc.citation.endpage | 116 | - |
dc.citation.pages | 105-116 | - |
dc.citation.startpage | 105 | - |
dc.citation.volume | 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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