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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 도와 자유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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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종상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Citation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4, pp. 59-69
Abstract
1. 심제(心齊), 좌망(坐忘)과 자유(自由)의 미학(美學) 장자는 도를 객관 존재의 최고, 절대적 미라고 생각했다. 지북유(知北游) 중에서 설명하기를, “천지는 대미(大美)가 있어도 말이 없고, 사시(四時)는 분명한 법을 가지고 있어 논의하지 않으며, 만물은 이를 이루어도 말이 없다. 성인은 천지의 미에 바탕하여 만물의 이에 통한다. 그러므로 지인(至人)은 작위(作爲)의 행동이 없고, 대성(大聖)은 의식적인 행위가 없이 천지의 뜻을 본다.” 장자에 있어서도 ‘도(道)’는 천지의 본체이다. 지인(至人)이 ‘관우 천지(觀于天地)’라 함은 곧 ‘도’를 본다는 것이다. 이는 정관(靜觀)의 한 종류다. 장자는 ‘도’의 관조에 대해서 이것이 곧 인생 최대의 쾌락이라 생각했다. 이러한 도리를 공자와 노자가 對話(對說)하는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ISSN
2005-052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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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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