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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독서력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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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원식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Citation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4, pp. 82-86
Abstract
독서는 사람이 사람다워질 수 있는 지름길이다. 사람들은 독서에 의해서 지능을 발달시키고 인격적인 성숙을 가져오는 데 필요한 규범과 교양을 몸에 갖추게 된다. 그러기에 어린 시절 가정에서 독서력을 길러주는 일은 모든 지식과 기능의 교육에서 기본이 되는 앞서있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제 독서가 필요 없는 시대가 되었다고 성급한 판단을 하는 경우가 있다. 아마도 사이버 시대가 되었으니 지긋지긋한 책 읽기를 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는 이유에서 인 것 같다. 그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인터넷의 시대가 되었으니 낡은 독서의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 잘못된 생각이다. 그것이 잘못된 생각이라고 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무엇보다도 사람은 감각적인 자극을 받아야 만이 어떤 정보를 얻게 된다는 점에서 생각할 때 문자와 문장이라는 시각적 자극에 의하여 어떤 메시지를 전달받게 된다. 그것은 책에 인쇄되어 있는 것이나 컴퓨터 사이트에 나타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사이버 시대라고 해서 문자와 같은 기호를 도외시할 수는 없다.
ISSN
2005-052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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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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