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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고 좋은 전문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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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부경생
Issue Date
2009
Publisher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Citation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5, pp. 72-79
Abstract
우리가 논문을 쓰거나 글로 통신하는데 필수적인 것이 서로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올바른 용어의 사용이다. 같은 단어라 하더라도 의미가 불분명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용어를 쓴다면 저자가 의도한 의미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을 것이다. 학술논문이나 과학논문이나 저작물을 출판하는데 사용하는 전문용어의 표준화가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겠다. 이런 면에서는 강의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전문용어이던지, 일반 용어이던지 간에 용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신경 쓰는 용어는 거의 예외 없이 모두 좋고 올바른 용어일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좋은 용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은 물론, 어떻게 좋은 용어를 찾거나 만드는 일일 것이다. 좋은 용어에 대한 정의가 학자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겠고, 또한 한 마디로 표현하기도 힘들 것이지만, 기본적인 시각에서는 거의 비슷하다고 여겨진다. 본인도 의미가 잘못 또는 오해 없이 분명하게 전달되면서도 가능한 간결한 단어이면 올바르고 좋은 용어로 생각한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르고 좋은 용어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특히 비슷한 의미의 용어가 많이 있는 경우 선정은 더 힘들어 진다.
ISSN
2005-052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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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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