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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계문자올림픽대회(The 1st World Alphabet Olympic): 한글이 세계 최상의 문자로 금메달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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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현복
Issue Date
2009
Publisher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Citation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5, pp. 172-174
Abstract
2009년 10월 5~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제563주년 한글날을 기념하여 제1회 세계문자올림픽대회(The 1st World Alphabet Olympic)가 열렸다. 아마도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문자올림픽대회가 열린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한글이 최고 문자로 평가되어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2위 은메달은 이태리의 로마자가, 그리고 3위 동메달은 희랍 글자에 돌아갔다. 이렇게 한글은 동서양의 모든 문자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한 것이다. 세계문자올림픽대회는 글로벌 신학대학원 배순직 박사의 주도로 개최되었고 한글학회가 후원하는 국제 행사였다. 정부나 기업의 지원이 전혀 없이 순수하게 모금으로 대회를 치루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으나 끝까지 포기하거나 연기하지 않고 예정대로 대회를 치루어 대회 조직위 관계자에게 먼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어문 관련 학술단체가 아닌 종교 단체가 이러한 세계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겨운 일인가를 새삼 확인할 수 있었다. 배순직 선생은 지난 24년간 전 세계를 다니며 포교와 신학 강의를 하며 여러 나라 문자의 현황을 살피는 과정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새삼 깨닫고 이러한 세계문자대회를 계획하셨다고 한다.
ISSN
2005-052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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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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