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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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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성현
Issue Date
2010
Publisher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Citation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6, pp. 19-29
Abstract
‘지속가능(sustainable)’이란 용어가 등장한 것은 ’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72년에 개최된 인간 환경에 관한 UN 회의에서 ‘지구의 날’을 선포하면서 지구의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그 후 1987년 환경 및 개발에 대한 세계위원회(WCED: World Commission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 Brundtland Commission)에서 기념비적인 논의가 있었다. 이 위원회에서 ‘지속가능 발전(sustainable development)’의 개념이 제안되었는데, “지속가능발전은 미래 세대들이 자신들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능력을 제한 받지 않도록 하는 범위 내에서의 현재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발전이다(Sustainable development meets the needs of the present without compromising the ability of future generations to meet their own needs.)”라고 정의하였다. 이 위원회의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정의는 경제와 환경의 공존 개념으로, 그 후 각국의 큰 지지를 받아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지속가능발전’이란 개념이 1987년에 제안되었으나, 이 용어가 공식적으로 채택된 것은 179개국 대표들이 1992년 6월 14일 리오데자네이로(Rio de Janeiro)에서 열린 환경과 개발에 관한 UN 회의(Earth Summit)의 ‘의제 21(Agenda 21)’에서 처음으로 문건의 용어로 사용되었다. 이 ‘의제 21’을 ‘리우환경선언’이라고도 부른다. ‘의제 21’은 UN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오염 및 에너지 고갈 사태로 우리 모두가 공멸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 속에서 우리 모두 스스로 환경오염을 줄이고 에너지도 아껴 쓰고 대체에너지를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하자는 취지이다. 한마디로 후손들이 잘 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는 지구로 만들자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ISSN
2005-052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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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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