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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시 - 그 2.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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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상만
Issue Date
2011
Publisher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Citation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7, pp. 109-113
Abstract
폭포는 쏟아 붇는 세찬 물줄기, 시원스런 물보라, 요동치는 낙수, 소(沼)에 떨어지는 와류(渦流)의 물결, 때론 무지개 피는 광경 등 으뜸가는 자연 경광의 일종이 아닐 수 없다. 단애절벽과 희귀한 주변지형 또한 한 몫을 한다. 그 수미한 폭포가 어떻게 이 곳에 존재하게 되었나 하고 생각해 볼 때 과학은 그 흥취를 증폭시켜 준다. 폭포도 한 운명의 소산으로 그 생성과정을 살펴 볼 때, 그 우아함과 더불어 자연의 신비를 한층 더 탐색하게 한다. 폭포를 이루는 지형적인 낙차는 자연적인 것과 침식에 의한 것 등이 있다. 일차적인 자연적 현상으로서는 지각변동이나 조륙운동(造陸運動) 시 생긴 단층(斷層), 단열대(斷裂帶), 또는 용암류(熔岩類)에 의한 융기나 함몰지형과 단구(段丘) 등을 들 수 있

다. 장구한 세월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는 침식작용(侵蝕作用)에 의한 지형변화는 물론, 수로(水路)의 위치 변경, 지층의 차별침식(差別侵蝕) 등 원인이 다양하다. 북극지방의 빙식작용(氷蝕作用)에 의한 침식과 함몰 또한 그 예를 빼놓을 수 없다.
ISSN
2005-052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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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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