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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말하는 글쓰기] 내가 생각하는 글쓰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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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상면
Issue Date
2005-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CTL)
Citation
가르침과 배움 08(2005):85-87
Keywords
표현수단자기표현표현과정
Abstract
어떤 대상에 대해 객관적인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만 주관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무엇의 의미를 판단하는 행위는 늘 가변적인 과정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의미는 개인차가 있으며 동일인 역시 시간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 부자와 가난한 자의 100만 원에 대한 의미는 같을 수 없고 또한 그들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그 의미는 각기 달라질 것이다. '글쓰기'라는 대상 역시 이러한 관점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소설가와 논설가가 글쓰기에 부여하는 의미는 다를 확률이 높으며 같은 장르의 글을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그 의미의 차이는 항상 있을 수 있다. 글쓰기에 대한 필자의 생각 역시 남들과는 똑같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이 표면상 큰 가치가 없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최소한 필자 스스로에게 '불변하는' 글쓰기의 의미를 정립하는 일은 지적인 의미에서 개인적 성숙의 계기가 될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ctl.snu.ac.kr

http://hdl.handle.net/10371/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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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 (교수학습개발센터)가르침과 배움가르침과 배움 제08호 (2005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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