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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코레아의 에콰도르와 포퓰리즘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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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마누엘 메다르도 피초 카브레라; 김동환
Issue Date
2012-09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21, pp. 44-49
Abstract
1979년 민주주의가 회복된 이후 에콰도르는 두 번의 큰 변화기를 경험하였다. 첫 번째 변화기는 소위 ‘구 정당관료주의’가 지배적이던 시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는 기독사회당, 민주좌파당, 민중민주당, 에콰도르롤도스주의당, 민주국민운동당 등이 유착하였다. 에콰도르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세력과 결탁한 정부는 무책임하였다. 은행가, 기업가, 대중매체 사주 등으로 구성된 경제권력 집단은 이 시기에 에콰도르 국민의 이익은 무시한 채 개인의 영달과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였다.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최악의 금융위기가 기록되었다. 에콰도르의 은행 중 절반 이상이 완전히 문을 닫았고, 이로 인해 수천 명의 에콰도르 국민이 평생 동안 모은 돈을 잃게 되었다.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경기침체로 빈곤율과 실업률이 급등하였다. 아랍계 변호사이자 정치인으로 당시 대통령이던 호르헤 하밀 마우아드 비트는 금융위기를 해결할 능력이 없었고 결국 2000년 1월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

http://hdl.handle.net/10371/8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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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21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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