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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지 않아야 완성되는 춤,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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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나여랑
Issue Date
2012-12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22, pp. 56-63
Abstract
춤과 춤이 아닌 것의 경계

어디까지가 움직임이고, 어디부터가 춤인가. 사실 기준은 명확치가 않다. 따라서 춤은 그 만큼 표현의 자유가 허용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춤을 준비된 소수만이 즐길 수 있는 장르로 오해하는 시각이 종종 있다. 음악에 맞춰 표현하는 아름다운 동작은 미리 준비된 것이므로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향유할 수 없다는 것이 핵심 견해이다. 물론 발레나 전통무용처럼 일정한 양식이 보여주는 미학을 표현하는 것이 춤의 목적인 경우에는 이러한 견해와 맥락이 같을 수 있다. 하지만 탱고처럼 즉흥성이 강한 춤의 경우에는 이아기가 조금 다르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

http://hdl.handle.net/10371/8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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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22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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