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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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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파스트라나, 하이메 아길로
Issue Date
2013-06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24, pp. 78-86
Abstract
나는 한국에 도착한 첫날부터 이곳에 뭔가 아주 특별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2009년 8월, 인천공항에 내릴 때부터 이 나라에서 놀라운 일을 많이 경험하리라고 직감했다.

한국에 대한 첫 인상으로는 이 나라가 외양을 잘 가꾸고 모든 걸 보여주는 문화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공항 역시 모든 게 잘 갖춰져 있었다. 어느 것 하나 흐트러짐 없이 제 자리에 깨끗하게 손질돼 있고, 근무자들 역시 주어진 업무에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거리마다 한국을 알리는 눈에 띄는 홍보물 하며, 국경일에는 가로등마다 국기가 게양돼 있었다. 사람들도 시시때때로 알맞은 옷을 잘 갖춰 입는다. 한 가지 예로, 산에 가면 산 밑에서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도처에서 등산복을 잘 차려입은 사람들을 보게 된다. 등산모에다 선글라스, 재킷, 우비, 장갑, 등산바지,

등산화는 물론, 선크림을 바르고, 기타 필요한 물품을 넣은 등산배낭 차림의 사람들을 본다. 이런 모습은 자전거나 테니스 등 다른 스포츠 활동에서도 마찬가지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394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24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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