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에게 전하는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조언 : 지도교수와 친하게 지내자

Abstract

대학에서의 첫 학기를 마쳤다. 기대하던 대학생활이었지만 공부나 학교생활이 자신이 생각한 대로 잘 풀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수업이나 과제를 나만 제대로 따라갈 수 없는 것 같고, 친구 관계도 생각처럼 원만하지 못하여 불안함을 느낄 수 있다.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나는 무엇을 걱정하는지, 차근차근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이때 흔희 선배의 조언을 듣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대학 신입생들이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꾸려가기 위해서는 우선 지도교수님을 찾아뵙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