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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말하는 글쓰기 - ‘유쾌한 글쓰기’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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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조현희
Issue Date
2007-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 =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CTL)
Citation
가르침과 배움 14(2007):40-45
Keywords
글쓰기글 쓰는 기술
Abstract
'학생이 말하는 글쓰기'라는 주제로 글쓰기를 요청받았을 때, 최근에 한 후배가 내게 질문했던 내용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그 후배는 내게 어떻게 하면 리포트를 잘 쓸 수 있는지,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지금 현재, '글쓰기를 좋아하는 선배'라는 위치에 있는 나에게 후배들이 가장 많이 던지는 질문은 바로 이런 유형의 질문이다. 글쓰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이나, 글쓰기를 종아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없고 거의 대부분이 눈앞에 닥친 과제로 작성해야 하는 리포트를 빨리 잘 마칠 수 있는 방법이나, 글 쓰는 기술을 물어온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늘 아쉬운 점은 이 친구들이 늘 글쓰기에 대해서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어려워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러한 부담감은 한층 더 나아가 글쓰기를 좋아하거나 잘하는 것은 소수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 혹은 재능이 있는 학생들의 전유물인 양 바라보는 데까지 나아가곤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ctl.snu.ac.kr

http://hdl.handle.net/10371/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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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enter for Teaching & Learning (교수학습개발센터)가르침과 배움가르침과 배움 제14호 (2007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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