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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ka als Kritiker der Moderne
카프카의 문학에 나타난 현대사회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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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Born, Jürgen
Issue Date
199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Citation
독일학연구, Vol.5, pp. 62-73
Abstract
작가들이 보통 비판적 에세이나 성찰적인 글들을 통해 시대 비판적 성향을 부각시키는 것과는 달리 카프카는 작품이나 일기라는 문학적 형상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비판을 한다. “나”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개인들은 당대의 부정적 대변자이며, 이들이 겪는 개인적인 존재론적 위기를 통하여 시대의 형이상학적 보편적 위기가 드러난다. 작가는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나 자신의 기록들을 통하여, 정신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더 이상 기댈 곳을 상실해 버린 현대인의 아픈 체험을 진단하여 보여주고 있다. “나는 어쨌거나 벌써부터 무겁게 가라앉고 있는 기독교의 손에 의해 키에르케고르처럼 삶으로 끌어내어지지도 못했고, 시오니스트처럼 휙 날아 올라가는 유태교 예배복의 끝자락도 잡지 못했다.”
ISSN
1229-7135
Language
German
URI
http://hdl.handle.net/10371/8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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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German Studies (독일어문화권연구소)독일어문화권연구 (Zeitschrif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 Literaturen)Deutschlandforschung (독일학연구) Volume 05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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