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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ipus und Sphinx Zu einer Geschlechterkonfiguration in der Modeme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 현대 예술작품에 설정된 남녀의 기본관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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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Stephan, Inge
Issue Date
1997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Citation
독일학연구, Vol.6, pp. 98-115
Abstract
남녀관계를 예술작품에서 구현하는 신화적 인물들: 피그말리온, 멜루지네, 운디네, 유디트, 살로메 그리고 수많은 마녀들의 공통점은 위계적 관계로서, 자연과 문화의 이분적 대립구조가 여자에게 불리한 상태로 남녀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이 논문에서 문제되고 있는 오이디푸스-스핑크스 인물설정에서도 문제점이 드러나는 바, 예술적 측면에서의 긍정적인 점과는 달리, 남녀관계의 이데올로기의 측면에서는 상투적 시각, 이분법적 남녀차별의 지속화라는 문제점이 남는다. 이 논문의 분석작품은 호프만스탈의 “ 이푸스와 스핑크스”, 바흐만의 “스핑크스” 그리고 하이너 뮐러의 “오이디푸스-주석”이다. 1808년 앵그르의 유화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가 발표되고 1900년 프로이트가 "꿈의 해석"에서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 왕"을 분석하면서, 여성의 신비와 비밀에 대한 문학적, 예술적 접근이 주목을 끌기 시작했다. 프로이트가 수수께끼의 대상을 인간에서 여성으로 옮기면서, 프랑스 혁명의 여파로 흔들리던 남녀의 위계질서가 재정립된다. 호프만스탈의 작품에서는 남성을 희생물로 압도하는 강력한 마적 존재로서 스핑크스가 오이디푸스의 비밀을 풀면서, 억압된 유아적 욕망이 무대라는 공간을 통해서 퇴행적으로 충족되기에 이른다.
ISSN
1229-7135
Language
German
URI
http://hdl.handle.net/10371/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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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German Studies (독일어문화권연구소)독일어문화권연구 (Zeitschrif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 Literaturen)Deutschlandforschung (독일학연구) Volume 06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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