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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kulturelle Beziehungen im Modernen Europa am Beispiel der Interaktion des Niederländischen und Deutschen Literatursystems
현대 유럽에서의 문화교류적 관계들 - 네델란드와 독일의 문학체계간 상호작용을 예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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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Segers, Rien T.
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Citation
독일학연구, Vol.7, pp. 5-23
Abstract
문화체계는 인과관계에 의한 정태적 결과물이 아니라 역동적이고 열려진 체계이다. 독서관행은 지역 내지 민족 간 차이를 뛰어넘어 점점 획일적으로 동일해지고 있는가, 아니면 지역 내지 문화 마다 자기들의 고유한 정체성을 더욱 추구하고 있는가? 즉, 독서환행은 ‘지구촌화’하고 있는가, 아니면 ‘민족주의 화’하고 있는가? 필자는 이 문제를 네덜란드와 독일의 독서관행을 비교함으로써 살펴보겠다. 구체적으로는 양국 모두에서 지금 중요한 작가로 공인되어 있는 네덜란드의 작가 쎄스 노터봄을 예로 하여 네덜런드식 독서관행과 네덜란드식 독서관행은 서로 어떻게 다르며 또 어떠한 상호영향을 끼치는가를 분석하고자 한다. 문화소통적 관점에서 독서관행의 ‘민족주의화’와 ‘지구화’는 상호 역설적인 관계를 나타낸다는 것이 필자의 가설이다. 독서관행이라는 것은 독자가 작품에 대해서 가치를 부여하는 인식론적 방법이다. 독서관행을 규정짓는 주요요소들 - 작가, 텍스트, 비평가, 독자, 일반적인 가치평가- 중에서, 필자는 특히 매체에 나타난 문학비평을 중점으로 노터봄의 작품에 대한 독일 및 네덜란드의 독서관행을 비교해보겠다. 1980년 출간된 소설 ‘의식’을 위시해서 노터봄의 작품은 네덜란드에서 카논처럼 되어있다. 그러나 그의 소설이 처음부터 지금처럼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아니다. 지금과 같은 카논화에는 독일에서의 독서관행이 역으로 네덜란드의 독서관행에 끼친 영향이 무엇보다도 결정적인 요인이다.
ISSN
1229-7135
Language
German
URI
http://hdl.handle.net/10371/8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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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German Studies (독일어문화권연구소)독일어문화권연구 (Zeitschrif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 Literaturen)Deutschlandforschung (독일학연구) Volume 07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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