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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구로서의 독일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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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상수
Issue Date
1998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Citation
독일학연구, Vol.7, pp. 125-136
Abstract
대부분의 독일연구는 지역연구의 형태로서가 아닌 독일인들이 자신들을 라보는 민족학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졌다. 이러한 독일 연구는 자신들의 문화를 타인에게 소개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었다. 독일에서의 민족학은 19세기 초 민족주의의 등장과 더불어서 시작되었으며 19세기 중엽 그림 Grirnm형제에 의한 독일 동화의 수집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이후 민족학에 입각한 독일 연구는 역사적인 발전과정에 따라서 세 차례 변화를 겪게 된다. 1880년대 Realienkunde, 1920년대 Kulturkunde, 1970년대 Landeskunde가 그것이다. 이러한 독일인들에 의한 독일 연구에 의해서 독일에 대한 이해가 완전히 이루어졌다고 할 수는 없다. 한 지역에 대한 완전한 이해는자신과 타인의 시각을 모두 반영할 때에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에서의 독일 연구는 나름대로의 의의가 있다고 활 수 있다.
ISSN
1229-7135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534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German Studies (독일어문화권연구소)독일어문화권연구 (Zeitschrif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 Literaturen)Deutschlandforschung (독일학연구) Volume 07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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