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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west-östliches Mißverständnis?: Anmerkungen zur asiatischen Despotie : 동서간의 오해?: 아시아적 전제정치에 관한 논평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Buch, Hans Christoph |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6T07:28:54Z | - |
| dc.date.available | 2014-01-06T07:28:54Z | - |
| dc.date.issued | 2001 | - |
| dc.identifier.citation | 독일학연구, Vol.10, pp. 231-240 | - |
| dc.identifier.issn | 1229-7135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5386 | - |
| dc.description.abstract | 서양에서 동서 문화교류의 흔적을 찾자면 히로도토스에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그는 최초로 유럽과 동양 사이의 경계를 확정지었으며, 이로써 유럽문화와 자기이해에 근거를 마련해주었다. 그는 페르시아를 그리스의 대척점이라 여겼으며, 여기에서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동양의 전제청지라는 표제어 아래 유럽의 역사서술을 관통하는, 자유주의에 반대되는 많은 요소들을 발견한다. | - |
| dc.language.iso | de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 - |
| dc.title | Ein west-östliches Mißverständnis?: Anmerkungen zur asiatischen Despotie | - |
| dc.title.alternative | 동서간의 오해?: 아시아적 전제정치에 관한 논평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부흐, 한스 크리스토프 |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독일학연구 | - |
| dc.citation.endpage | 240 | - |
| dc.citation.pages | 231-240 | - |
| dc.citation.startpage | 231 | - |
| dc.citation.volume | 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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