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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turpreise in Deutschland
독일의 문학상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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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Koopman, Helmut
Issue Date
2001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Citation
독일학연구, Vol.10, pp. 302-323
Abstract
최근 독일에는 문화 및 문학 관련 시상이 증가하고 있다. 1994년의 경우 2,100개에 육박하는 문화부문의 상이 수여되었으며 이는 1978년의 825개와 비교해 볼 때 엄청난 증가라 할 수 있으며 지난 20여 년간 거의 해마다 6-7%씩 증가한 결과이다. 이 상들은 문화 일반, 문학, 미술, 음악, 미디어, 디자인, 사진, 영화, 건축, 문화재보호 부분에 수여되고 있고 문학부문은 일반 문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상이 주어지는 분야이며 대략 전체의 1/5 정도를 차지한다.

이러한 증가는 개인 스폰서가 많이 늘어난 데에도 원인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이제는 정부나 각 주뿐만 아니라 소규모 지방자치단체들까지도 경쟁적으로 상을 수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화 활동이 더 활발해졌거나 이 단체들의 문화의식이 높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정치적 요식 행위가 되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 문화상 수여가 언론의 관심을 끌어 모으기 때문에 수상 자체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위정자들이 늘고 있다.
ISSN
1229-7135
Language
German
URI
http://hdl.handle.net/10371/8539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German Studies (독일어문화권연구소)독일어문화권연구 (Zeitschrif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 Literaturen)Deutschlandforschung (독일학연구) Volume 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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