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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樂器의 變遭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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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張師勛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8T07:02:07Z | - |
dc.date.available | 2014-01-08T07:02:07Z | - |
dc.date.issued | 1978 | - |
dc.identifier.citation | 민족음악학, Vol.2, pp. 1-32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6778 | - |
dc.description.abstract | 韓國은 東洋樂器의 寶庫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전하고 있는 韓團樂器는 60여종에 이르는데, 이 많은 악기들은 高麗 中葉이후 文獻에 기록되어 通線 8, 9백년의 오랜 傅統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나 高麗 以前의 文獻은 零細한 편이어서 이러한 樂器들이 우리나라에서 發生한 것인지, 또는 外方에서 흘러 들어 온 것인지 분명치 않다. 만일에 외국에서 들어 온 것이라면 그것이 언제 어떠한 降路에 따라 들어왔고, 연주되었는지가가 究明되어야 할 것이다. 高句麗時代의 樂器는 朝安縣 通繹를 비롯한 많은 壁畵에서 그 形態와 用度를 推定할 수 있고, 新羅時代의 樂器는 三國史記 등의 文猷보다도 오히려 新羅 週蹟에서 더 많이 散見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 - |
dc.title | 韓國樂器의 變遭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민족음악학 | - |
dc.citation.endpage | 32 | - |
dc.citation.pages | 1-32 | - |
dc.citation.startpage | 1 | - |
dc.citation.volume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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