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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惠求譯『國譯 音學軌範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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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宋芳松

Issue Date
197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3, pp. 117-123
Description
서울 : 民族文化推進會,1979. 菊版 237面(飜譯)+92面(原文)(古典國譯叢書 199)
Abstract
성종 당시의 음악을 자세히 기술한 〈악학궤범〉은 폐절된 음악을 복구하는 그런 실용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학술면에서도 중요함은 물론이다 ....... (중략) ......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아악 . 당악 . 향악에 걸쳐 그 율조 . 악현(樂縣) . 무도(舞圖) . 악기(樂器) . 의물(構物)에 이 르기 까지 자세히 도설 (圖說)한 〈악학궤범〉은 음악에 관한 다른 군서(群書) 위에 높이 솟아 출간 이후 최근까지 여러차례 복각 또는 영인되어 오늘까지도 그 빛을 잃지 않고 있다 이 引用文은 晩堂 李惠求博土님께서 『韓國의 名著』(서울 : 玄岩社, 1969) , pp.374-75에서 발표한 『樂學軌範』 解題의 일부이다. 이미 韓國音樂學 分野에 잘 알려져 있듯이 朝蘇初期 音樂의 歷史的 흐름을 硏究하는데 가장 중요한 原典의 하나가 『樂學軌範』이다. 이 文敵은 國樂學界에서 뿐만이 아니라 國文學•國語學• 韓國傳舞 및 衣裳과 構物硏究에도 기본적인 原典으로 引用 또는 硏究되어 오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8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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