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數大葉二에 關한 硏究 - 增補古琴譜와 白雲魔琴譜에 基하여- : A Study of the Sakdaeyõp 2 數大葉二 - based on Chüngbokokümbo 增補古琴讀 and Baegunam -kümbo 白雲魔琴讀MSs.-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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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柳蘭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8T07:08:33Z | - |
dc.date.available | 2014-01-08T07:08:33Z | - |
dc.date.issued | 1982 | - |
dc.identifier.citation | 민족음악학, Vol.5, pp. 29-6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6795 | - |
dc.description.abstract | 歌曲은 歷史的으로 볼 때 慢大葉• 中大葉• 數大葉의 순서로 변화되어 왔으나, 現在에는 數大葉만 남아, 이 數大葉에서 많은 派生曲이 생겨 지 금과 같은 歌曲의 한 바탕을 이루게 되었다.
그러나 歌曲의 派生過程에 있어서 아직도 확실하게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問題點들이 많은데, 特히 그 派生의 年代的인 順序에 있어서는 現在까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견해가 있다. 그는 이어서 첫째로 「韓新」의 羽數 第四(現行 二數大葉에 해당)가 4曲 中 最初가 아니라 最終에 나오는데, 二數大葉이 原曲이라면, 原曲이 最終에 나올리가 없다. 둘째로 琴讀 新增假令(以後「琴新」으로 표시함)에는 羽調 數大葉에 第一(初數大葉에 해당) • 第二• 第三 (三數大葉에 해당)까지만 있지, 第四(즉, 二數)는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琴新」의 羽數 第二는 「韓新」의 羽數 第二와 같기 때문에「琴新」에는 二數大葉이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함으로써 二數大葉은「韓新」以後부터 나타났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 - |
dc.title | 數大葉二에 關한 硏究 - 增補古琴譜와 白雲魔琴譜에 基하여- | - |
dc.title.alternative | A Study of the Sakdaeyõp 2 數大葉二 - based on Chüngbokokümbo 增補古琴讀 and Baegunam -kümbo 白雲魔琴讀MSs.-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민족음악학 | - |
dc.citation.endpage | 60 | - |
dc.citation.pages | 29-60 | - |
dc.citation.startpage | 29 | - |
dc.citation.volume | 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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