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步虛詞의 管樂族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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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吳龍祿
Issue Date
198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8, pp. 95-136
Abstract
현재 연주되고 있는 전통음악 중에 보허사(步虛詞, 일명 黃河淸)가 있다. 모두 88장단의

걸고 느린 음악으로 이것은 흔히 7장으로 나뉘는데,1~4장은 한 장단 20박의 장단 위에 ,

5~7장은 한 장단 10박의 장단 위에 얹혀져 연주된다. 이때의 편성악기는 다소 특이하여,

거문고 • 가야금 • 양금 • 장고만으로 연주된다. 전통음악 중에서 이처럼 현악기만의 합주로

전승되는 곡은 이 보허사가 유일한 예가 된다.

전통음악 중의 기악합주곡을 요즈음 연주되는 연주형태로 보아 분류하면 크게 관악합주곡과 관현합주곡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관현합주로 연주되는 곡들로는 여민락(與民樂) • 영산회상(靈山會相) • 평조회상(平調會相) • 미환입 (尾還入) • 세환입(細還入) 등을 우선 꼽을 수 있다. 지금 열거한 이름을 흔히 속명(俗名) 이라 하는데, 각각에는 또 다른 이름인 아명(雅名)이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681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민족음악학 Volume 08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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