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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사학의 과제와 연구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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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황준연
Issue Date
1986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8, pp. 29-39
Abstract
한국음악사학은 韓國이라는 地域的 제약을 받는 音樂史學이어서 매우 제한적이고 특수한 研究分野라고 하겠다. 그럼에도 그 學問的 研究성과가 이미 南山만큼 높이 쌓였고, 독자적인 學問의 場으로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理由는, 이 學問分野를 개척한 선구자들과, 그들의 音樂學的 研究方法, 나아가서 그러한 研究를 가능케하는 音樂遺產과 그 記錄(樂譜)에 있다고 보겠다. 사실 音樂史學이란 특별한 學問은,그것이 歷史學의 한 갈래임에 틀림없으나, 일반 역사 학자보다는 음악학자의 손으로 주로 硏究되어 왔으며, 文獻통한 일반적 歷史學的 硏究方法으로는 不充分하여 언제나 音樂學的 硏究가 수반되어야만 完途되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러한 관점에서 音樂史學이란 學問을 파악할 때, 그것은 歷史學의 한 갈래로 보기보다는 音樂學의 한갈래로 인식하는 것이 더욱 타당할 것이다. 나아가서 音樂史學 의 硏究에서 音樂學者가 音樂學的 硏究方法을 포기한다면, 音樂史學은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681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민족음악학 Volume 08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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