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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분야의 회고와 전망 -서울대 국악과 30년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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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全仁平
Issue Date
198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11, pp. 39-56
Abstract
1959년에 창설된 서울대 국악과는 올해로서 3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길지 않은 세월이었지만 서울대 국악과는 참으로 많은 일을 하였다.

우선 황무지와 같았던 국악계를 이 정도의 학문적인 여건으로 육성시킨 서울대 국악과의 공로는 참으로 크다 아니할 수 없다. 이 과정에서 만당 이혜구 선생님과 윤초 장사훈 선생님께 대한 감사를 잊을 수 없다. 이 두 분이 아니었더라면 짧은 시간에 이러한 장족의 진보를 이룰 수 없었을 것이고 특히 후학들에게 올바른 연구방향을 잡도록 이끌어 주신 점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서울대 국악과의 창설자인 이혜구 선생님은 정기연주회에 창작곡을 연주하도록 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술회하였다. “신곡이 연주된 이유는...... 국악과가 과거의 국악을 전습하는데 그치지 않고 국악을 더 발전시키려고 기도한 까닭이고, 또한 과거의 레퍼토리가 그리 많지 않아 여러번 반복되면, 신선한 맛을 잃게 되기 쉬운 까닭이었다.” 이렇게 전통의 보존과 민족음악수립이라는 서울음대 국악과의 기본방향 설정은 위 두분에 의해 확립 추진되어 오늘날의 국악계를 이루는 주춧돌이 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683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민족음악학 Volume 11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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