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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海道 民謠 硏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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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林美善
Issue Date
198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11, pp. 69-93
Abstract
北韓지방의 민요에 대한 기존의 연구로는 윤양석교수의 “서도민요 수심가 가락의 이디

엄" (1)과 이보형교수의 “경서토리권의 무가 • 민요" (2) 가 있고, 이외에 한만영교수의 “태백산맥 이동지방의 민요선법의 연구" (3) 에서 부분적으로 논의되었다.

그런데 위의 연구들은 북한지방의 通俗民謠를 연구대상으로 삼았기 때문에 土俗民謠에 대한 연구는 없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북한의 通俗民謠만을 論한 기존의 연구가 북한지방의 土俗民謠에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본래는 황해도 토속민요의 음악적 구조를 살펴 위에서 제기된 의문점을 고찰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황해도 토속민요의 음악적 구조에 대한 분석은, 황해도 민요와 평안도 민요를 묶어서 ‘서도소리’라고 부르고 그 음악어법을 ‘수심가토리’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황해도 토속민요는 수김가토리의 음악어법으로만 설명될 수 있는가하는 문제와 경기북부, 황해도, 평안도의 巫俗音樂이 같은 음악문화권에 속한다는 견해에 기하여 이 지역의 음악어법을 ‘경서토리’라고 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가하는 점을 검토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황해도 토속민요의 음악적 구조는 농요·어요·기타노동요·의식요·부녀요·유희요 등으로 분류해서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의도는 민요의 장르에 따라 쓰이는 음악어법의 양상을 비교하기 위한 것이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683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민족음악학 Volume 11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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