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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樂敎育의 搖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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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張師勛-
dc.date.accessioned2014-01-08T07:12:23Z-
dc.date.available2014-01-08T07:12:23Z-
dc.date.issued1989-
dc.identifier.citation민족음악학, Vol.11, pp. 1-7-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6833-
dc.description.abstract大學校에서 國樂學科를 처음으로 創設한 것은 德成女子學이다. 畫山에서 還都한 이 듬해 , 즉 1954년 德成女子大學에서 는 音樂科를 新設하고, 國樂部에 30名, 洋樂部에 30名을 各各모집 하였다. 當時 趣冒文에 의하면, 洋學理論의 韓國的 鍵取와 國樂에 있어서의 民族的 要累의 發見--이것이 基盤이 되어 한걸음 더 나아가 世界性을 띤 韓國民族音樂이 創造되어야 할 것을 우리 民族이 다 같이 渴望하고 있는 이 때 이 聖스러운 課業을 解決코자 本大學 音樂科에서는 國樂部와 洋學部를 두어 國樂과 洋樂의 理論 및 實技를 兼하여 修練시키는 韓國最初의 特色있는 音樂科를 創設하는 바이다. 이와 같은 趣旨下에 專攻과 副專攻 및 敎科 科目이 짜여졌다.

器樂專攻:거운고·가야고·洋琴·短箭

聲樂專攻: 歌樂 (歌曲• 歌詢• 時調)

副專攻:民倚舞觸

國樂部長:張師勛

洋樂部長:金光洙

이와같이 큰 뜻을 갖고 社會的인 支援下에 國樂敎育의 첫 발을 내 디디었으나,當時 群 小大學에는 學生定員을 채우기조차 어려운 時期였기 때문에 創設 3년만에 廢科가 되었고, 1954년부터 이것도 처 음으로 中•高等•大學 國樂鏡演大會는 1959년까지 繼續 開催하여 6回로써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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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dc.title國樂敎育의 搖藍-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민족음악학-
dc.citation.endpage7-
dc.citation.pages1-7-
dc.citation.startpage1-
dc.citation.volum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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