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琵琶의 淵源 -특히 정창원 오현비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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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키시베, 시게오
Issue Date
1993
Publisher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Citation
민족음악학, Vol.15, pp. 152-199
Abstract
정창원의 보물이 奈良朝의 문물을 말할 뿐만 아니라 그 연원지인 중국 혹은 멀리 서방아시아의 문화를 연구하는데도 산 자료로서 가치가 높다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이다. 오늘날 이미 그 일부-특히 미술면에 있어-에 관한 과학적인 연구는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업적을 올리고 있다. 음악면에 있어서 다수의 악기 혹은 무기(舞器)가 옛날의 모습으로 잘 보존되어 있고, 하나 뿐이기는 하지만 고문서 중에서 악보도 볼 수 있다. 이 음악자료에 관하여 이미 그 일부가 精查되어 연구되었으나 미개척지는 넓다. 나는 고대 일본과 중국 음악사의 연구를 위하여 최근먼저 남북조와 階康時代의 중국음악과 서역음악과의 관계에 관하여 검색을 시도해 보았으나 그 연구는 정창원의 악기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발견되어 그 처녀지의 한구석에 삽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수당음악의 중심을 이루는 비파를 고찰하는데 있어서 정창원의 비파가 유일한 현물로서 유용하게 쓰이게 되었다. 그리고 위의 연구결과. 정창원의 3 종의 비파 즉 사현비파, 오현비파 및 완함의 연원을 중국, 서역, 서아시아, 인도에서 찾을 수 있었다. 특히 오현비파가 수당의 서역악 중에서 매우 특징적이며, 중요한 가치를 지닌 악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는 이 현물이 있다는 것 이외 거의 아무 사실도 알 수 없는 이 악기에 관하여, 중국으로부터 다소 분명하게 해주는 점도 찾을 수 있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6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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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usic (음악대학)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연구소)Journal of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동양음악) 민족음악학 Volume 15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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