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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統記譜論에서 拍의 集合論과 分割論의 合理性과 效用性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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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李輔亨 | - |
dc.date.accessioned | 2014-01-08T07:25:46Z | - |
dc.date.available | 2014-01-08T07:25:46Z | - |
dc.date.issued | 1995 | - |
dc.identifier.citation | 민족음악학, Vol.17, pp. 19-4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6865 | - |
dc.description.abstract | 근대 서양음악의 拍子論은 音標(Notes) 를 기준으로 構設하고 있다. 그런데 이 음표라는 것이 서로 2 배 비율을 나타내는 關係音標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음악에서 실제로 보통 빠르게 느껴지는 拍(Beat) 즉 여늬박 1) 을 나타내는 總對音標가 따로 없다. 그리고 또 서양음악이론에는 음표들이 2배 비율로 되어 있어 3배 비율을 나타내는 음표가 없기 때문에 8분의 3박자로 된 음악이 매우 빨라서 한 소절이 여늬박 하나로 느껴지는 경우에도 이를 한 박이라 이르지 못하고 3박이라 이를 수밖에 없는 不合理性을 지니고 있다. 이럼 음표로 말미암은 불합리성을 지닌 서양음악 박자론을 응용하여 우리 전통음악의 박자론을 세우게 되면 역시 우리 음악의 박자론도 불합리성을 지니게 될 뿐 아니라 우리의 전통적인 박자론과 괴리가 생긴다. 우리 전통음악에는 여늬박을 적는 井間이라는 기보 방식이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양음악연구소 | - |
dc.title | 傳統記譜論에서 拍의 集合論과 分割論의 合理性과 效用性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민족음악학 | - |
dc.citation.endpage | 40 | - |
dc.citation.pages | 19-40 | - |
dc.citation.startpage | 19 | - |
dc.citation.volume | 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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