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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年代 末期의 散文精神과 글쓰기의 類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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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金東煥-
dc.date.accessioned2014-01-09T00:31:02Z-
dc.date.available2014-01-09T00:31:02Z-
dc.date.issued1994-
dc.identifier.citation국어교육연구, Vol.1, pp. 17-39-
dc.identifier.issn1227-8823-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6914-
dc.description.abstract글을 쓴다는 일은 인간의 정선 활동의 한 양태로서 다양한 국면에서 접근해 갈 수 있다. 왜 쓰는가라는 원초적인 질문에서 시작해서 수많은 질문이 글쓰기와 관련하여 제기될 수 있다. 그러나 글쓰기와 관련된 많은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고정되지 않고 그 대답을 하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르게 제시될 수밖에 없다 인간의 삶 자체가 개별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만큼 삶의 한 부분인 정신 활동도 개별적인 것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이 지닌 여러 본능 중의 하나인 表現 本能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글쓰기도 당연히 個別性을 지닌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이나 문학 작품들을 어떤 기준을 가지고 평가하고 분석하고자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부당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견해에 대해 한 번쯤 귀를 기울여야 하리라는 논리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제기된 것으로 판단된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dc.title1930年代 末期의 散文精神과 글쓰기의 類型-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국어교육연구-
dc.citation.endpage39-
dc.citation.pages17-39-
dc.citation.startpage17-
dc.citation.volum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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