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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교육에 도입된 이론적 지식의 몇 가지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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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崇源
Issue Date
1995
Publisher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Citation
국어교육연구, Vol.2, pp. 1-27
Abstract
시를 가르친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을 포함하고 있다. 즉 시란 무엇인가를 가르친다는 의미와 구체적인 시작품을 가르친다는 의미가 그 말 속에 내포되어 있다. 물론 전자와 후자는 서로 보완하는 관계에 있다. 시가 무엇인가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시작품의 예를 들어야

할 것이며, 구체적인 시작품을 가르치는 데에는 시에 대한 일반적이고 개략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이다. 따라서 시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시에 대한 일반 이론을 알아야함은 물론 구체적인 시작품을 감상하고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어떤 것을 가르치려는 사람은 그 분야에 대해 누구보다 정통해야 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이다. 시를 가르치는 사람 역시 다른 누구보다도 시에 대해 정확하고도 폭넓은 이해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물론 우리 주위에는 이런 능력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시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그런 능력을 충분히 갖춘 사람이 더 바람직한 시 교육을 할 것이라는 사실은 구태여 논증할 필요가 없다.
ISSN
1227-882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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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Korean Language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국어교육연구소)국어교육연구 (The Education of Korean Language)국어교육연구 Volume 02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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