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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d-Fortpflanzungen -Kulturelle und künstlerische Reproduktionspraktiken in Ostasien-
이미지 증식 -동아시아에서의 문화적 예술적 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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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Mersmann, Birgit
Issue Date
2005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Citation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4, pp. 273-295
Keywords
이미지 증식동아시아 문화와 예술복제Bild-Fortpflanzungenostasiatische Kultur und KunstReproduktionspraktiken
Abstract
일반적으로 동양문화는 원본과 복제, 생산과 재생산의 차이가 서양문화에서만큼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고 간주된다. 진시황의 무덤에서 발견된 테라코다 병정 상들은 창작에 있어서의 모듈원칙을 보여주며 획을 조합하여 사용하는 한자도 특정 다위를 반복하여 씀으로써 부분적으로는 이미 존재하는 것을 가리킨다. 또한 복제는 인생관의 일부이기도 한데 노자의 시에서 보다시피 다양함이란 기본단위를 곱해가는 복제에서 생겨난다. 이러한 생산(방식)은 자연의 복제(재생산)를 따른 것이다. 한국의 현대미술에서도 이러한 예를 볼 수 있는데 백남준이나 강익중, 이불의 작품에서 반복을 통한 곱셈의 원칙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량문화와 복제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워홀, 프리취나 시리얼리즘이나 미니멀리즘 등에서 보다시피 반복을 통한 곱셈이라는 창작원칙이 서양 현대예술에서도 중요한 원칙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현대예술에서 동양과 서양이 서로 공통점이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새로운 예술이해를 요구하고 있다.
ISSN
1229-7135
Language
Germ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30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German Studies (독일어문화권연구소)독일어문화권연구 (Zeitschrif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 Literaturen)독일어문화권연구 Volume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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