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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m und Praxis der Romantischen Universalpoesie
낭만적 보편시의 강령과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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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Segebrecht, Wulf
Issue Date
2005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Citation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4, pp. 208-235
Keywords
낭만주의 보편시아테네움 116슐레겔브렌타노의「라인강 위에서」아이헨도르프의「동경」Romantische Universalpoesie116. AthenaeumFragmentSchlegelBrentano「Auf dem Rhein」Eichendorff「Sehnsucht」
Abstract
본고에서 필자는 낭만주의 연구에 있어서 핵심적이라 할 수 있는 아테네움 Athenäum 116번을 새롭게 읽음으로써, 그것이 지닌 사상적인 내용과 언어적인 형태가 낭만주의의 특징적인 사고와 진행과정의 방식을 드러내는 낭만주의 시학의 표본임을 보이고자 한다. 낭만주의 시학은 이 글을 세심하게 읽음으로써 추출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낭만주의 시 또는 슐레겔의 개념에 따라 보편시에 속하는 두 개의 시, 즉, 클레멘스 브렌타노의 「라인강 위에서 Auf dem Rhein」와 아이헨도르프의 「동경 Sehnsucht」이라는 시에서 이 글에 드러나는 낭만주의 프로그램이 어떻게 실현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아테네움 116번은 미학에 대한 진지한 성찰 속에서 하나의 전환점이 되고 있으며, 이 미학은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질적인 것들의 결합, 완결될 수 없음을 전제로 한 진보를 위해 어떠한 목적론적 생각과도 단호히 결별하는 것, 다양한 입장들을 무한하게 반영하고 고양시키는 것, 출구가 없는 곳으로 이끄는 미로 같은 자기성찰, 풀리지 않는 모순들이 설정되고 형상화되는 것 등에서 현대성의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로써 이 글/Fragment은 무엇이 낭만주의 문학이며 이것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을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바로 현대가 증거로 제시하는 낭만주의 시학의 요소를 기술하고 있다. 슐레겔의 이 텍스트에는 시대에 특징적인 것과 시대를 넘어서는 것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ISSN
1229-7135
Language
Germ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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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German Studies (독일어문화권연구소)독일어문화권연구 (Zeitschrif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 Literaturen)독일어문화권연구 Volume 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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