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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tikalisierung: Wortgruppe - Wortbildung - Präposition
문법화: 단어그룹-조어-전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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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Wich-Reif, Claudia
Issue Date
2010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Citation
독일어문화권연구, Vol.19, pp. 267-314
Keywords
문법화단어그룹조어전치사GrammatikalisierungWortgruppeWortbildungPräposition
Abstract
문법화란 어휘적인 의미를 지니는 단어가 문법적인 기능을 하는 수단으로

발전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문법화 현상의 대표적인 예로는 anstatt,

inmitten, zuliebe 등과 같은 전치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들 수 있다. 문법화

의 시작단계에서는 단어그룹을 형성하는 어휘들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어휘화되는 과정이 나타난다. 즉 여러 개의 독립된 단어들이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단위가 된다. 결국, 문법화는 ‘문법’으로 편입되는 과정이고 어휘화는

‘어휘부’로 편입되는 과정이다. 어휘화는 문법화 과정 중에 나타날 수 있는데,

이 단계에서는 하나의 결합형태가 개별단위들로 더 이상 분해될 수 없게 된

다.

전치사는 생산적인 조어방법에 의해 수가 증가하는 형용사, 부사, 명사, 동

사 등의 품사들과는 달리, 그 숫자에 제한이 있는 폐쇄적인 그룹을 형성한다.

그러나 어휘화 및 문법화를 통해 새로운 전치사 조어가 가능한 점을 고려하

면 이러한 폐쇄성이 절대적인 의미를 갖지는 못한다. 예를 들어, 이 논문에서

는 anstatt, inmitten, zuliebe 등과 같은 전치사가 각각의 단어그룹(an과 statt,

in과 mitten, zu와 lieb(e))으로부터 문법화되어 하나의 새로운 단어가 되는 과

정을 살펴보았다. 이때 고대고지독일어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전승되

어 내려오고 있는 ‘베네딕트 규범집’을 분석함으로써 해당 전치사의 조어과정

및 용법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경험적으로 확인해 보았다.
ISSN
1229-7135
Language
Germ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37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German Studies (독일어문화권연구소)독일어문화권연구 (Zeitschrif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 Literaturen)독일어문화권연구 Volume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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