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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ethe und das Hohe Lied
괴테와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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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Bohnenkamp, Anne
Issue Date
20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일학연구소
Citation
독일어문화권연구, Vol.21, pp. 161-201
Keywords
괴테성경번역상호텍스트성파우스트서·동시집연애시대화세속화GoetheBibelÜbersetzungIntertextualitätFaustDivanLiebesdichtungDialogSäkularisation
Abstract
솔로몬의 아가는 성서에서 유래하는 유명한 텍스트이다. 종교적인 텍스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시적인 텍스트이며, 오늘날까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텍스트이다.

텍스트 1은 노년의 괴테의 시인데, 성경이 평생 동안 괴테에게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시는 1840 년 코타 출판사에서 이라는 다소 어리둥절하게 만드는 제목 하에 출판되었지만, 이것과는 구별되는 현상인 로 간주된다.

이라는 새로운 표현은 점점 증가하는 국제적이고 간문화적인 문학적 의사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반면, 는 괴테가 이해하는 바로는 ‘인류의 공통 자산’이며 “어느 시대 어디에서나 수많은 인간들이 대표하고 있는” 그러한 문학을 의미한다. 는 “세계문학의 본질적이고 중요한 대상”에 속하며 그와 함께 중요한 전제조건이다. 즉 성공적인 세계문학적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토대”인 것이다. 괴테는 구약의 책 두 권, 즉 다윗의 시편들과 아가서의 시를 에 대한 모범적 예시로 제시한다.

성서는 평생 그의 작품 속에 다양한 방식으로 반영된 중심적인 문헌이었다. 그런데 괴테는 성서를 종교적 의미에서 “책 중의 책”이 아니라 “책들 가운데 하나의 책”으로 받아들였다. 괴테는 성서텍스트를 성스러운 역사적 연관관계에서 해체시켜서 자기 고유의 목적을 위해 작품에 투입한다. 이러한 과정은 세속화라고 표현198 Anne Bohnenkamp되는데, 단어나 어법, 언어 표현, 인물, 그림, 모티브 등을 종교적인 언어영역으로부터 떼어내서 시 창작에 사용하는 것이다.
ISSN
1229-7135
Language
German
URI
http://hdl.handle.net/10371/8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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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for German Studies (독일어문화권연구소)독일어문화권연구 (Zeitschrift für Deutschsprachige Kultur & Literaturen)독일어문화권연구 Volume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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