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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海茂溪里支石墓의 出土品 - 青銅器를 伴出하는 新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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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金元龍-
dc.date.accessioned2014-01-13T00:48:19Z-
dc.date.available2014-01-13T00:48:19Z-
dc.date.issued1963-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1, pp. 139-158-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438-
dc.description.abstract南式支石墓에서 靑銅器가 發見된 例는 全南高興郡雲垈里에서의 細形銅 劍一片이 南韓에서 唯一한 例고 北韓에서는 黃海道鳳山郡內에서 二次大戰後새로 發見된 南式支石墓에서 나왔다. 여기 報告하려는 것은 南式支石墓로서는 세 번째의 銅製品을 낸 金海茂溪里의 破壞된 一支石墓의 例이다. 이제 見聞과 遺物實査를 土臺로 해서 그 遺物에 對한 考察을 加하고 아울러 이 機會에 南韓에 있어서의 所謂 支石墓社會나 文化를 檢討하고 遺物을 通해본 茂溪里文化를 살펴볼까 한다. 洛東江 江口가까운 慶南金海郡長有面茂溪里에서 今年五月九日 川石으로 쌓은 小石室墓가 土地所有者인 許某氏에 依해 發掘되어 石劍, 石鏃, 銅鏃, 土器類等 遺物이 採集되었고 이 事實은 이튼 5月 10日附 釜山日報에 報道된바있다. 其後 遺物全部는 慶南道廳으로 移管되었으나 이러한 發見事實은 中央에 알려지지 않고 本人이 이 事實을 알게 된 것은 今年 9月 考古美術 第三卷八號에 실린 朴敬源氏의 「慶尙南道內의 最近出土遺物」이라는 글을 通해서였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金海茂溪里支石墓의 出土品 - 青銅器를 伴出하는 新側 --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158-
dc.citation.pages139-158-
dc.citation.startpage139-
dc.citation.volum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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