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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 韓國農村階層의 實態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李萬甲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0:53:17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0:53:17Z | - |
dc.date.issued | 1964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2, pp. 210-211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439 | - |
dc.description.abstract | 從來 韓國農村人口의 社會階層을 研究하는 方法은 主로 經濟學的 方法이었다. 이 方法에 依하면 土地의 所有 農村經營規模 農家의 財產 및 所得 消費等의 差異에 따라 農村社會의 階層을 나누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나 經濟的要因 以外에 다른 要因을 고려하는 것도 重要하다고 생각된다. 即 上述한 諸經濟的 要因과 더불어 韓國社會에 傳統的으로 내려오는 門中-이는 대개 양반階級에만 局限된 것이지만-과 班常의 要因은 過去에 있어서는 물론 오늘에 있어서도 韓國農村社會의 階層形成의 重要한 要因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過去의 身分的 要因以外에 教育水準 社會參與等도 考慮되어야 할 것이다. 土地所有問題에 관해서 말하자면 해방전 韓國에서 農業에 從事하는 人口중(朝鮮總督府 調査에 依할 것 같으면) 小作이 全體의 46.5%, 自小作이 31.0%, 地主는 0.8%에 不過하며 自作도 17.5%뿐이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現代 韓國農村階層의 實態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211 | - |
dc.citation.pages | 210-211 | - |
dc.citation.startpage | 210 | - |
dc.citation.volume | 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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