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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語母音體系의 變動에 關한 考察 - 中世國語母音體系의 再構를 위한 方法論的試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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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金芳漢-
dc.date.accessioned2014-01-13T00:53:30Z-
dc.date.available2014-01-13T00:53:30Z-
dc.date.issued1964-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2, pp. 29-80-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456-
dc.description.abstract本稿는 中世國語를 中心으로 그 前後段階의 母音體系變動을 考察하면서 中世國語의 母音體系를 再構하고 그 變動原因을 考察하려는데 目的이 있다. 그리고 本硏究는 이러한 硏究를 위한 機能 · 構造主義的 혹은 通時音韻論的 理論에 立脚한 方法論的 試圖이다. 過去 特히 「·」音의 解明을 위한 硏究에서 中世國語의 母音體系에 言及된 바는 있어도 母音體系그 自體에 焦點을 맞춘 硏究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극히 最近의 傾向이라 하겠다. 「·」音과 中世國語母音體系에 關한 뒤 硏究가 不可分의 關係에 있음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音의 決定 그 主體가 中世國語의 母音體系를 前提로 하지 않을 수 없는 同時에 中世國語 母音體系再構의 重要한 열쇠의 하나가 또한「·」音의 決定에 있다해도 過言이 아니다. 그러므로 本硏究에서 兩者가 不可分의 關係에서 考察될 것이다. 그러나 兩者를 不可分의 關係에 놓고 硏究하기에 앞서 먼저 中世國語의 母音體系再構를 위한 方法論的 基礎 作業이 先行되어야 할 것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國語母音體系의 變動에 關한 考察 - 中世國語母音體系의 再構를 위한 方法論的試圖 --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80-
dc.citation.pages29-80-
dc.citation.startpage29-
dc.citation.volum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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