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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化의 心理學的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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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鄭良殷-
dc.date.accessioned2014-01-13T00:56:20Z-
dc.date.available2014-01-13T00:56:20Z-
dc.date.issued1965-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3, pp. 139-179-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459-
dc.description.abstract近代는 人類史上 드물게 일어나는 社會變動의 時期인 것 같다. 現代에도 繼續되고 있는 近代의 社會變動은 일찍이는 產業革命을 始發點으로 한다고 할 수 있으며 第三의 불이라고 하는 原子 에너지의 使用이 가능하게 되자 더욱 拍車를 加하고 있는 것 같다. 歷史를 比較的인 意味에서 變化와 沈滯의 交替라고 본다면 아마 人類史는 이런 交替가 몇 번이고 되풀이 되었을 것이다. 이 두 개 時期中 近代를 變化의 時期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現在 進行되고 있는 變化는 언젠가는 끝을 맺고 比較的 人類社會가 安定되고 어떤 意味에서는 沈滯된 時期가 오리라 豫測할 수도 있다. 現在를 中心으로 進行되고 있는 人類社會의 變化全體를 一般的으로 「近代化」(Modernization)란 用語로 表現하는 것 같다. 그러나 「近代化」를 이렇게 廣範한 意味에서 捕捉한다면 그 槪念은 너무나 包括的이어서 漠然하기 짝이 없어 社會科學的 立場에서 다루기 極히 困難한다. 이 困難性의 理由로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들 수 있을 것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近代化의 心理學的 考察-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179-
dc.citation.pages139-179-
dc.citation.startpage139-
dc.citation.volum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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