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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典文學에 나타난 對日感情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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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張德順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3T00:56:24Z | - |
dc.date.available | 2014-01-13T00:56:24Z | - |
dc.date.issued | 1965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4, pp. 31-58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7465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리의 옛 文獻에서는 日本을 거이 千篇一律的으로 라고 일컬어 왔다. 이라고 쓴 例도 있지만 그것은 특별한 경우이다. 例컨대「倭國史號 日本 自言近日所出以為名」이다. 여기서도 이 으로 國號를 바꾸었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쓴 특별한 경우이다. 그러나 라고 쓸법한 경우에도 이라고 쓴 例도 없지 않다. 三國遺事에서 그 몇가지 例를 들어 보면 아래와 같다. 위의 引用例에서 註(2)를 除外하고는 모두 , , 으로 紀錄되어도 無妨할 것인데 왜 하필 으로 밝혔는지 이 방면에 門外漢인 나로서는 해명할 도리가 없다. 그러나 같은 三國遺事에도 이렇게 으로 나오는 것은 極히 稀少하고, 絶對多數로 나타나 있다. 그 一例로 日本과 가장 密接한 關係를 叙述한 記錄으로 보여지는 堤上說話에서 본다면, , , 이 무려 16回나 나타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dc.title | 古典文學에 나타난 對日感情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dc.citation.endpage | 58 | - |
dc.citation.pages | 31-58 | - |
dc.citation.startpage | 31 | - |
dc.citation.volume | 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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