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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5세기 국어를 對象으로 한 造語法의 敘述方法과 몇가지 문젯점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uthor許雄-
dc.date.accessioned2014-01-13T01:41:19Z-
dc.date.available2014-01-13T01:41:19Z-
dc.date.issued1966-
dc.identifier.citation동아문화, Vol.6, pp. 1-53-
dc.identifier.issn1598-0200-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7477-
dc.description.abstract本論은 筆者가「西紀 15세기 국어의 造語法 研究」에서 취한 敘述의 윤곽과, 그 調査 과정에서 부닥치게 된 몇가지 문제를 論述한 것인데, 이러한 것들은 현대 국어의 造語法 研究에 있어서도 그대로 제기되는 문제일 것이다. 엄격한 의미로서의 낱말의 규정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겠지만, 낱말은 그 됨됨이로 보아서, 대체로 세가지로 나뉜다. 하나의 형태소가 한 낱말을 형성하고 있는 것은, 낱말 가운데서 가장 간단한 것이다. 「집, 범, 봄」따위 낱말은 이것을 다시 분석할 수는 없는 하나의 형태소로 된 낱말로서, 이러한 것을 「單純語」(simple word)라 한다. 낱말은 이러한 단순한 것 以外에, 둘 以上의 형태소로 형성되는 것이 많은데, 이러한 복잡한 종류에도 두가지가 구별된다. 하나는 한 낱말을 형성하는 둘 以上의 형태소 중의 하나가 의미의 中心이 되고, 다른 것은 이에 딸려 있는 것인데, 이 의미의 中心이 되는 형태소를 「語根」(Root), 또는 「第一類 형태소」라 한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dc.title서기 15세기 국어를 對象으로 한 造語法의 敘述方法과 몇가지 문젯점-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동아문화-
dc.citation.endpage53-
dc.citation.pages1-53-
dc.citation.startpage1-
dc.citation.volum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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